이 책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 아주 사소한 것을 해보고 그것을 통해 작은 성공 경험을 갖게 되면 자동적으로 동기부여가 되어 인생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습관과 태도가 인생의 모든 것이다."라는 말과 같이 작은 습관과 태도를 우선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원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걸맞는 과업들을 촘촘하게 배치해봤자 결국 작심삼일 실패하게 되는 것이 자명하니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는 것은 꽤 유용한 것 같다. "하루에 팔 굽혀 펴기 5개 하기"  피식 웃을 정도의 목표이지만 이 5개가 곧 몇십 킬로 감량의 시작이다. 중요한 것은 소소한 성공의 경험을 통한 유지이고 괘도에 올라서면 어느새 늘어난 습관과 체력에 맞게 목표는 자연스럽게 증대된다. 

 

이 책은 이 핵심적인 이야기를 저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재미있게 부연하고 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그런데 그 가벼움에 비례해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걍 한번 하기"의 강력함은 적극 동의하는 바, 한번 해볼까?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자. 

Posted by honeybadger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