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2019. 7. 23. 00:25 from Web Note

서로 배치되는 두 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야 하는 이슈가 있어서 꽤 고민스러웠다. 이런 순간이 가장 어렵다. 2가지 중 어느 쪽이 우위에 있다고 하기 어려워 과감히 포기할 수도 없고,  우선순위를 꼽기도 어려운데 어떻게든 2가지를 해결해야 하는 순간. 잘 안 풀려 고민하던 중 매일 같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딱 그 해답이 있더라. 매일 같이 보는 화면이고 기능인데 목적의식이 없을 때는 전혀 안 보였는데 새삼 그 디테일에 놀라기도 했고... 항상 등잔 밑이 어둡다. 

 

(궁금하신 분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탭 메뉴와 탭 간 이동 시 이전 탭의 콘텐츠 유지 방식, 개별 탭의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는 UX를 한번 보시면 되겠다. 나만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honeybadger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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