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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이 달려 오다

2008.01.07 00:57 from Life note
1day 1post를 다짐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꽤 오랫동안 정체기를 가져버렸다,
자의적인(?) 것은 아니었고 그냥 대단히 바빴다.
새롭게 옮긴 회사에서 더 멋진 것은 아니어도 기본은 할려고 노력하기에 바빴고, 고군분투 하며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가장이기 위해서 바빴다.
그럼 이렇게 블로그도 방치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가? 라는 질문에 봉착하게 되는데... ...
열심히는 했지만 여전히 갈길은 먼 듯 하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회사에서 시간은 많이 보냈지만 정말 멋진 Kill Pass는 많지 않았던 하고 회사 일을 핑계로 와이프에게도 딸에게도 많은 것들을 해주지 못했다.
음 쓰다보니 2007년도의 반성문이 되어 버리네... ...

어찌 되었든 2008년도에는 감동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회사에서도 멋진 이야기로 감동을 주고 가족에게도 멋진 삶의 순간들을 전해주는 감동의 연금술사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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