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202145501711?f=m&rcmd=rn


한때 6,642억원의 빚으로 뉴스의 일면을 장식했던 성남시, 그때가 8년전이다. 그리고 8년 후 성남시는 그 빚을 모두 갚았다. 물론 기업유치, 부동산 매매 활성화 등 세원이 많아서 자립이 가능한 몇 안되는 시이기 때문이겠지만 그럼에도 대단한 일임에는 분명하다. 무엇보다 다른 어떤 지방행정시와 차별화되는 복지와 정책의 성취를 함께하며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할 일이다. 물론 이재명 시장의 탁월한 행정력이 가장 큰 동력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지점에서 의문이 드는 것은 왜 이런 모습은 성남시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그 수많은 지방행정구역이 존재함에도 이런 케이스는 왜 찾아보기 힘든 것일까? 성남시의 노력과 업적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정상적으로 상식과 원칙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곳을 그만큼 찾아보기 힘든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 뭐 정확한 팩트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느낌이지만 아마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Posted by honeybadger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