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가 바뀌었다. 권력을 쥐고 공격 모드였던 그들은 이제 바닥에 쳐박혀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수비 모드로 들어갔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 상황에서 반전을 꾀하는 그들의 전략이라는 것이 고작 구태의연한 과거의 행태다. 세상이 바뀌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각성했음에도 그들은 눈을 가리고 귀를 닫고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발언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그 목적이 고작 콘크리트 지지율이라고 하는 최대 20%가 전부라면 할 말은 없지만... 


정의, 상식, 이상 같은 가치에는 목적이 없고 결국 권력의 획득이라는 실리적인 목적에서 볼 때도 그들의 강점, 더구나 이제 실패한 전략에 대한 집착의 결과는 패배다. 파괴적 혁신이 필요할때 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이 정도로 무지한 그들에게 10년을 지배 당했다는 사실이다. 정말 자다가 이불킥을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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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eybadger 트랙백 0 : 댓글 0